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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터레이로 업그레이드된 후 생산성이 우수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지만 본인의 경험상 대부분이 나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기능들이다. 그러나 본인의 입장에서 가장 편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에어플레이(AirPlay) 기능으로 맥북을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 이젠 이 기능 때문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 없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. 음악을 플레이하는 건 아이폰으로 작동시키는 게 훨씬 편하고 스피커는 맥북의 소리가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에어플레이 기능은 정말 일반인에게 환영받을 만한 기능이다.
작동 순서:
1. 아이폰의 음악을 플레이한다.
2. 아래쪽의 에어플레이 아이콘을 클릭한다.
3. 본인의 맥북을 선택한다.
이렇게 하는 이유는 음악을 플레이하는 건 아이폰으로 작동시키는 게 훨씬 편하지만 스피커는 맥북의 소리가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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